간만에 글 좀 쓰겠다는데 T-Story가 시비를 건다.
된장.. 왠 이때까지 잘 올라가던 Png가 왜 개기냐 말이다.
저번에 잠시 서버 점검인가 한다더니만.. 뭐 이상한 짓거리를 한게 아닌가?
띠바 띠바.. 미치겠네.. 아님.. 이넘의 Live Writer가 꾸진건가 확 만들어 버릴까 보다. 떠글.~~~
이거 만든다고 또 한 일주일 고생하느니 가만히 있는데 젠장할 시비네.. 시비야..
방금 똑같은 글을 이글루에 올렸는데
잘.. 올라간다.
그럼 문제는 티스토리네.. 이넘들이 내가 사진 올리는걸 방해하네.. 띠바~~~ 띠바..
아 열받아.. 내 블로그도 하나 코딩해버려야 하나.. 아 띠바.~ 미치겠네.
대략 한시간 뒤에 다시 시도하니까 된다..
결론적으로 티스토리의 문제였고... 아마도 DB쪽인지? 그냥 이미 게시된걸 보는데도 이미지가 나오지 않길레
기다려 보자고 생각했더니만.. 하여간 이제는 된다.
이자식들 아마도 디비에 이미지를 때려박는 시스템인가? 설마 ? 그러지는 않을껀데...
모르겠다.. 웹이란 환경에서 사실 디비에 때려박고 전체를 어차피 압축으로 전송할꺼라면.. 굳이 나쁜건 아닐수도 있지..
어찌보면 디스크 접근도 줄이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그에 따른 캐쉬도 줄것이고..
디비의 짜증남?의 용량수준이 일단 걸리게 되고 두번째로는.. 보자..
시피유부하?가 증가되려나..
하여간.. 이건 약간 저울질 해볼문제이긴 하다만 어찌되었든 디비에 때려박는건 관리적인 면에서 요즘은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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