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생각들
2008. 12. 2. 00:26
나이가 들었다.
항상 다시산다면 이러지 않을껀데라는 생각이 가끔들었는데 어쩌면 다시 살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한다. 별로 모르고 사는데 오늘따라 왠지 그렇게 느껴진다.
문득 옛 생각에 잠시 나가서 “에이스” 크래커를 사러갔는데 천원이다.
천원에 3개를 사고도 100원이 남던것이 어느덧 천원이 되어 버렸다.
은근슬쩍 아쉽다.
나 자신에게 삶을 포기하지 말라고 타이른다.
현 집권자에게 그러고 싶다. 포기하지 말라고 잘 해보라고
원망은 할만큼 했다. 이젠 좀 해봐야 되지 않겠냐
낼 부터 주식이라도 좀 사야겠다.
오늘 내가 느끼는건 절망이다.
주식이 꽃피는 시기는 내가 절망을 느꼈을때부터이니까. 낼부터 주식이 오를것 같다.
컴퓨터가 살짝 갔다. 어쩔수 없이 다나와사이트를 접속했는데 메모리가 1기가에 만원이다.
만원…….
그래 삼성 맛이갔다. 그래 삼성전자를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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