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생각들
2008. 11. 14. 23:53
시골의사는 예전에 주식강좌때문에 알게된 인물이다.
이 강좌를 들으면서 새로운 느낌이란것이 나에게 다가온다. 난 20대에 무엇을 준비했단 말인가.
아 정말 아쉽다. 나의 20대는 이미 흘러가 버리고 이제 성취해야 되는 30대에 난 무엇을 하는가?
그렇다 잠이 안오는군… 어떻게 잠이 오겠는가…
2강의 끝부분이 짤려서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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