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를 위해서 Test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자.
소스는 단 한줄이면 된다.
당연히 저 한줄을 위해서는..
참조에.. 우리가 만든 클라이언트를 포함시켜 줘야 한다.
클라이언트 소스는 이런식으로 작성해 줬다.
즉.. 실행하는 녀석의 program의 이름을 알아낸다음..
그것을 기본 세팅파일에 저장한다.
그러면.. 실제적으로 자동 업데이트를 호출하는 녀석을 알게되므로
업데이트 후에는.. 이녀석을 다시금 실행하면 되는것이다.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하나만 기억하자.
새롭게 만든 프로젝트에.. 단지 한줄만 적어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체크해서 업데이트할것이 있다면
라고 메시지가 나오고 확인을 누르면 업데이트가 되고 다시금 호출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것이란 이야기다.
일단은 프로젝트를 받게되면 제일먼저 해줘야 하는것은..
셋팅클래스에서 서버의 주소를 적어줘야 한다. 이것때문에 셋팅데이타를 XML로 하려고 했으나 강좌의 진행상 ^^ 다른파일로 처리가 되었다.
여기서 서버의 아이피만 적어준다면 쉽게 로컬에서도 테스트가 될것이다.
단 로컬에서 한다면 너무 빨리 처리가 되어서 업데이트 화면이 뜨고 사라짐에도 볼수 없는 속도로 업데이트가 끝날것이다.
실제적인 서버아이피만 설정해서 컴파일 한다면 소스의 수정이 없는 상태로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호출시 한줄만 선언해주면 알아서 업데이트를 처리할것이다.
물론 이 서버를 여러가지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처리하겠다면
서버의 테이블부터 조금 변경해야 될것이다.
서버가 작동중이지 않을때를 대비해서 체크루틴은 쓰레드로 처리했으며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될때는 속도차이는 없다고 봐도 좋다.
'C# 자동업그레이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업그레이드 10 (0) | 2008.12.02 |
---|---|
자동업그레이드 8 (0) | 2008.12.02 |
자동업그레이드 7 (0) | 2008.12.02 |
자동업그레이드 6 (0) | 2008.12.02 |
자동업그레이드 5 (0) | 2008.12.02 |
자동업그레이드 4 (0) | 2008.12.02 |
자동업그레이드 3 (0) | 2008.12.02 |
자동업그레이드 2 (0) | 2008.12.02 |
자동업그레이드 1 (0) | 2008.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