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건? 클라이언트가 되겠다.
물론 서버도 완성된건 아니지만 테스트 할 수 있는 여건은 다 된것일지라.
이런식으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하나 더 추가시키고
폼은.
대략 이렇게 만들자.. 버튼은 예제니까.. 계속 변경되는것을 보여줘야 되기 때문이다.
실제적으로 할때는 자동적으로 처리한후 폼이 사라져야 정상일것이다.
잠시 딴길로 빠져보자..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17&MAEULNO=8&no=100860&ref=100860&page=1
사실상 이런 기초셋팅은 XML로 dataTable에 있는 매서드를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게 처리할수 있다. 하지만 여러곳에서 사용하기에는 해쉬테이블이 더 편한것은 당연한 사실
그러니 이런 셋팅을 해쉬테이블이나 닷넷 2.0부터 되는 dictionary테이블을 이용해 보도록 하자.
워낙에 단순한 것이라 크게 문제가 없는데..
이론적으로 클래스가 시작될때 파일에 기록된것을 찾고 파일이 없다면 새로 만들고
필요할때 저장하면 되는것이다.
파일이 없다면 이렇게 처리하고
기록은
이런식으로
읽기는..
이런식이 되면 될것이다.
저장된 모습은
이런식의 몰라볼 모습일것이다.
뒷편이 짤려서 그런데 뒤쪽에 보면.. 실제적인 데이터가 string으로 노출될것이다.
해쉬테이블을 이용하였을 경우를 보자.
조금 내용이 작은데.. 하여간.. 이렇게 된다.
뭐.. 지금 작성하는것에 사용하는 설정파일로는 XML이 더 좋겠지만..
가끔은 약간의 보안적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꼭 클라이언트에 DB연결자를 저장하고 싶어하기도 한다. 그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위의 개방형으로 보이는것을 어떻게? 그렇다. 적당히 암호화 하면 된다.
C#에서는 이런경우를 위한 상세하고도 좋은 암호화 기법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역시나 졸~ 귀찮다. 물론 권장암호기법을 권한다. 그러나 아주 귀찮다면 또한 적당히 노출되거나 말거나의 위험성이 별로 없다면 이렇게도 가능할것이다.
고전적 방식의 암호화 한줄짜리 암호화를 사용해 보도록 하자. 내가 즐겨 사용하기도 한다.
매우 허접하긴 하지만.. 그런데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는 보여주지 않는다.
for (int i = 0; i < buffer.Length; i++) buffer[i] = Convert.ToByte( Convert.ToInt32( buffer[i] ) ^ 2) ;
코드만 딱 봐도 알건데.. 아주 고전적 XOR기법이다.
for (int i = 0; i < buffer.Length; i++) buffer[i] = Convert.ToByte( Convert.ToInt32( buffer[i] ) ^ i%177) ;
같이 가벼운 응용도 가능하다.
XOR란게.. 워낙에 고전적인 거라 특별히 설명할만하지가 않다.
모르지 않겠지만 행여나 모른다면 다른 문서들을 찾아서 이게 뭔지 찾아보기 바란다.
전체모습이다.
오른쪽이 좀 잘리는것에 크게 신경쓰지 말고 보면 될것이다.
저걸 다 보이게 하면 데브에서 그림이 찌그러져 보이기 때문이다.
그쪽루틴은 거의 혼자 구현이 가능할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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