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여유로움 :: 산다는것은 긴 이야기이다. 나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 아닐까?
여기서 일한지도 이제 일년이 넘는다.
내 청춘의 일부분이 이제 여기와 함게 했구나. 싶다.
이렇게 흘러가는 방향을 옳은것인지 그른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나아간다.
계획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