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12. 10. 14:20

여기서 일한지도 이제 일년이 넘는다.

내 청춘의 일부분이 이제 여기와 함게 했구나. 싶다.

 

이렇게 흘러가는 방향을 옳은것인지 그른것인지도 모르고 그냥 나아간다.

 

계획이 있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posted by 삶의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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